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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역 룸술의 비싼 술값 뒤에 숨은 원가 구조와 사장의 실제 마진율
2021년 서초역 4번 출구 쪽 룸술에서 양주 세트 18만원짜리를 시켰을 때, 나는 사장한테 '이건 마진 70% 아니냐'고 물어봤다. 사장은 웃으며 말했다. "형님, 그 돈 중에 5만원도 내 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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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 인근 업소 운영에서 원가 라인이 어떻게 매출을 잡아먹는가
2019년 봄, 23석 룸 세 개짜리 강남 인근 업소에서 첫 달 매출 3,100만원을 찍었을 때 나는 드디어 '줄'을 잡았다고 생각했다. 6개월 뒤 전세보증금 5,000만원도 건지지 못하고 문을 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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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상권, 폐업과 살아남음의 명암
홍대 상권에서 2023년에 폐업한 업소들이 있었다. 그들은 일반적으로 높은 임대료와 낮은 수익으로 인해 폐업에 이르렀다고 한다. 그러나 나는 이러한 통념에 반대한다. 실제로 폐업한 업소들의 공통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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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집이나 업장에서 돈을 쓸 때 주의할 점
서울의 밤은 화려하지만 그만큼이나 맹점이 많다. 특히 술집이나 유흥업소를 이용할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은 분위기가 아니라 계산서의 구조다. 업장들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일지 몰라도 막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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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매출 3천 찍어놓고 6개월 만에 접은 친구, 원가표 뜯어보면 다 보임
"형, 나 3천 나왔어. 근데 돈이 없어." 2023년 8월 홍대 뒷골목 술집에서 A가 맥주 캔을 따며 한 말이다. 월 매출 3천만 원이면 동네에서는 성공 신화 아닌가. 아니다. 그 해 홍대에서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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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 이용 주의사항, 당신이 모르는 실제 비용 구조
다음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? "룸 단위 서비스업에서 실제로 가격대별 원가 구조와 마진율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?" 이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. 왜냐하면, 이 질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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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를 팔 때 2억이면 장사가 잘된 걸까, 아니면 빠져나간 걸까
2023년 3월, 홍대입구역 9번 출구 골목. 한 코인노래방 업주는 권리금 2억 원을 받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. 같은 해 11월, 같은 골목 50m 건너편 펍은 갱신 협상에서 권리금을 사실상 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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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에서 월 3천 벌고도 문 닫은 가게, 어디가 잘못됐을까
11월의 어느 목요일 밤, 합정역 3번 출구에서 50미터 떨어진 그 골목. 불 꺼진 간판 위로 "임대" 라는 두 글자가 유독 선명했어요. 옆 가게 사장님이 담배 연기 뿜으며 중얼거리더군요. "저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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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매출 3000 찍고도 6개월 만에 접은 룸살롱의 수익구조, 숫자 이면의 계산
월매출 3000만원. 헤어나올 수 없이 화려한 숫자처럼 보이지 않나요. 그런데 실질 벌금이 6개월 만에 사업자 등록 말소를 만들었다면, 그 사이에서 어떤 숫자가 움직였는지 아는 게 먼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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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바닥에서 원가 계산기 두드리다 쫓겨난 썰, 그리고 진짜 살아남은 놈들의 디테일
2023년 10월, 홍대 와우산로 뒷골목의 한 퓨전 요리 주점에서 내가 계산한 수입 냉동 삼겹살 숙주볶음의 실질 원가는 14.8%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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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에서 6개월 버티는 가게 따로 있다. 손님 몰래 메뉴 원가 계산해본 썰
홍대에서 장사 잘되는 집과 망한 집의 차이는 마케팅도, 인테리어도, 위치도 아니었다. 가장 큰 변수는 "사장이 자기 메뉴 원가를 정확히 모른다" 는 사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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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에서 사라진 가게들의 마지막 모습
혹시 홍대 쪽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문 닫은 업소들, 직접 세어 본 적 있어? 나는 그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게 그곳들의 '마지막 모습'이었어. 특히 12월 초, 학기 끝나고 손님이 제일 적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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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가게들 줄폐업하는 와중에 줄서는 집들의 진짜 차이 2023년판
2023년 3월. 홍대 걷고 있으면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어요. 내가 2019년부터 주 2~3회는 가던 닭발집이 사라졌다. 그 자리엔 또 다른 브랜드가 들어왔고, 4개월 뒤 다시 간판 내렸다. 이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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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이 떡값 깎아주면 손해 본다는 말, 계산기 두드려보니 다 틀렸습니다
한 달에 서른 번 가까이 룸을 전전하던 시절이 있었다. 대기업 페이퍼컴퍼니 출신 동료와 계산기를 두드린 적이 있다. 그 친구 말로는 "사장이 10만원 깎아주면 5만원은 날리는 것"인데, 나는 그 숫